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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용준 아내 박수진 나이 근황

by 무소유행복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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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를 잘한다는 배용준~ 한류 원조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늘은 욘사마~ 배용준과 아내 박수진씨 근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용준씨와 아내 박수진씨 나이차이는 13살 차이로 2015년 결혼식을 했으며 두사람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났으며 두사람 사이에는 2016년생 아들과 2018년생 딸이 있습니다

 

 

 

 

 

배용준씨 아내 박수진씨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학과를 다녔으며 키는 164cm에

소속사는 키이스트이며 두사람 교제 3개월만에 결혼을 발표해 깜짝 놀랐는데 상대가 박수진씨라는게 그때 당시

엄청 이슈였습니다

 

 

욘사마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의 인기는 상상조차 할수없을만큼의 대우를 받았으며 이런 상황에

박수진씨와의 결혼 발표에 많은 팬들이 놀랐습니다

 

박수진씨는 상당히 매력적인분이죠

코옆에 있는 점이 새침하고 매력적이게 보이고 인연은 첫눈에 알아본다고 하는데 그렇게 빨리 결혼할줄은 몰랐었죠



 

 

배용준씨는 투자로 인한 재산도 많은데 2006년도 연예기획사 키이스트를 설립해 대주주가 되어 12년후 SM에 매각해 차익 400억원을 벌어 SM의 중요한 주주가 되었으며 16일 국내 LOL 프로게임단DRX에 투자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투자액을 모르지만 주주로서 글러벌 브랜딩 강화를 위한 자문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두사람 결혼후 브라운관에서는 볼수 없지만 간간히 근황을 알수 있어서 궁금증은 해소되는데

잘생겼고 예쁜 부인에 아들과 딸까지~ 거기에 투자능력까지 갖추었으니~ 와우~ 한류 스타답습니다^^ 

 

 

 

 

사업은 타고나야 하는데 아무래도 배용준씨는 사업자 기질이 있나보네요~

배용준씨가 출연했던 수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생각나는데 그중에서도 "겨울연가" "첫사랑" "젊음의 양지"는

아직도 유명한 드라마로 꼽는데 배용준씨 데뷔작으로 1994년 KBS 드라마 " 사랑의 인사"를 통해

처음 인사 드렸죠~~

 

 

 

그리고 "겨울 연가"는 최지우씨와 열연했는데 그때 저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2011년 "드림하이" 이후 작품을 하지 않아 근황이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배용준씨 아내 박수진씨는 2001년 슈가 1집으로 데뷔했으며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탈퇴후 기획사를 옮기면서 연기 공부를 했지만 이름을 알리기엔 기회가 오질 않았죠

하지만 "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뷰티 테라피'를 뷰티관련 책을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수진씨가 출연한 드라마

 

" 꽃보다 남자" " 선덕여왕"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 총각네 야채가게" " 넝쿨째 굴러온 당신" " 칼과 꽃"등이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배용준씨와 박수진씨 근황을 보니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구요~

언제 시청자들에게 좋은 드라마와 영화로 찾아올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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