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나이 학교 프로필 고향 부모님
에구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기죠? 전유진이 탈락이라니 ㅠㅜ 트로트 꿈나무로 열심히 하고 있는 전유진의 나이 학교 프로필과 고향 그리고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 준비했는데 합격했으면 좀더 좋은 기분으로 글을 적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적으려니,,,,속상하네요
전유진 고향은 포항이죠
나이는 15세로 동해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고 어머니 김진숙,아버지 전용근,여동생 전유빈이 있으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꽤 오랫동안 하지 않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시고 계신데 알고보니 아직 경험부족의 새내기라고 하는데
미스트롯1의 송가인이 노래하는 모습 보고 트로트계에 입문했다고 하니~ 다른 출연자에 비해 경력을 아주 짧은 편이죠
하지만 노래 실력은 경험많은 베테랑 처럼 부르는 전유진~
그만큼 잘한다는 소리고 그래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인정받고 여기까지 달려오지 않았을까요~
전유빈은 송가인을 통해 트로트의 매력을 알았고 노력한 결과 지금의 전유진이 있어 이정도면
성공한거 아닌가요~~~
물론 갈길을 아직 멀지만~~ 가수로 인정받는것도 너무나 행복한 일이죠
방송에 첫 입문은 '편애중계" 트로트 신동대전에 출연했고 그때 어쩌면 이렇게 깜찍하고
이쁜 꿈나무가 출연해 노래할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으며 신동대전에서는 우승 왕중왕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유진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어요
그때 저도 봤는데~ 예쁜 얼굴을 하고 있는 전유진을 보고 와우~ 트로트 신동?
그랬는데~ ㅎ 노래 또한 정말 잘 하더라구요~
노래는 특별히 배운적은 없고 초등학교 4학년때 민요를 배운적이 다하고 하니~
대단하죠~ 그동안 신동들 보면 정동원도 어릴때부터 유튜브를 보고 공부했고 김다현도 어릴때부터
창으로 다듬어진 가수가고 하면 전유진은 노래 부른 기간도 짧고 어디서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게 바로 신동 아닐런지요~ ㅎㅎ
전유진 애찬론자라구요? 그건 아니지만 커가는 꿈나무로 충분히 능력있음에도 탈락해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에요~ ㅎ
하지만 앞으로 충분히 시간이 많이 있으며 그동안 또 열심히 갈고 닦아 다른 무대를 만날수 있으니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말아요~ ㅎ
그동안 출전 경력을 보면 이렇습니다
2019년에 포항해변전국가요에 참가 대상 수상
2019년 10월 "노래가 좋아"에 참여해 1회때 우승 결선에선 준우승 이때 당시 우승은 조명섭입니다
이후 미스트롯2에 참여~ 이외 라디오 방송이나 아침마당등 다양한곳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어요~
전유진은 가수 조미미씨를 좋아하고 송가인과 김용임 그리고 주현미씨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김용임씨도 변성기를 잘 넘기고 음악을 전문적으로 좀더 배운다면 충분히 좋은 가수가 될수
있다고 칭찬하기도 했어요
아마 편애중계에서 김용임의 "훨훨훨" 이라는 노래를 불렀고 저도 와우~ 어린데 정말 노래 잘한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사람눈은 누구나 비슷한가봐요~
능력자를 알아보니~ 하지만 이번 결과는 사실 좀 의외에요 ㅠㅜ
그래서 더 속상한데~ 하지만 이번에는 오랜시간을 가수로 보낸 언니들에게 양보하고~
다음 기회가 생기면 충분히 진에 등극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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