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버지 직업 국적 알아보기

제가 "한국은 처음이지" 광팬인데요~ 매주 목요일을 거의 빼놓지 않고 본방사수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미 예고편에서 전소미 씨 아버지와 동생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방송을 통해 일상을 엿봤는데 저는 전소미 씨 아버지가 한국에 온 지 23년이나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전소미 아버지 (매튜 다우마)

1974년생 나이 45세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생 키 181cm 

국적은 캐나다 이며 전소미 어머니 전선희 씨가 있으며 전소미는 첫째 둘째는 전 에블린입니다

 

 

 

 

 

전소미 씨 아버지는 사진기 자겸 배우인데 15살 때 한국에 태권도를 배우러 왔다가 결국 한국에서 23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고향처럼 생각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부산에 있는 사찰이었습니다

 

 

전소미 가족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사찰에 들리곤 하는데 마음이 복잡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항상 그곳에서 머물며 정신수양을 하는가 보더라고요

도심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아주 멋진 녹차밭과 함께 있는 절인데 저도 방송을 보면서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전소미 동생 애블린도 귀엽고 무엇이든지 노력하는 대단한 아이더라고요

 

 

그곳에서 아이들과 뛰어노는 에블린과 사찰을 위해 열심히 육체 보시를 하고 있는 아버지 매튜의 모습에서

열정적인 모습이 보였고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부분도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전소미 (에닉 소미 다우마)

2001년 3월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생으로 나이는 19세

현재 국적은 대한민국, 네덜란드, 캐나다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키는 173cm로 동생을 사랑하는 

착한 언니입니다

 

 

 

 

전소미 데뷔는 2016년 I.O.I를 통해서 데뷔했고 주특기는 태권도 4단~

동생 에블린도 태권도 1단이고 아버지도 태권도를 잘하시는 분이시죠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태권도를 가르치신 것 같은데 운동 좋아하는 사람 치고 못된 사람이 없죠~ ㅎ

 

 

전소미는 아버지랑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했는데 그때도 재미있게 방송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한국은 처음이 지를 통해 순수히 아버지 일상을 보는 건 처음인 듯싶네요

한국에 와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보기 좋고 전소미도 가수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도 아버지는 흐뭇하실 겁니다

전소미는 노래와 댄스뿐 아니라 예능도 잘하고 있어서 각종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었죠

 

 

 

 

전소미는 원래 트와이스 멤버가 되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했었지만 쯔위로 인해 탈락이 되고 이후 프로듀스 101에서

1위로 선발되어 프로젝트 걸그룹인 I.O.I 센터로 활약했습니다

태권도로 단련된 아름다운 몸매와 엄마 아버지를 닮아 이쁘기까지 한 전소미~

 

 

동생 에블리를 보니까 전소미 어릴 때랑 똑 같이 닮았던데 에블리도 크면 언니 전소미처럼 이쁘고 아름답게 자랄 듯하더라고요~동생과는 8살 차이라  얼마나 이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