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나이 이혼 전남편

정수라 나이 이혼 전남편

 

사람이 좋은 일만 생기란 법이 없나봅니다 한때 인기의 가도를 달리던 정수라씨에게도 슬픈 사연이 있는데 결혼후 이혼으로 전남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평탄하지만 않았던 결혼생활등 그동안의 어려웠던 속내를 방송을 통해 들을수 있었습니다

 

 

정수라씨 대표곡들이 아주 많은데요

난네가,아 대한민국,어느날등 주옥같은 인기 노래가 많은 가수입니다

1980년대를 왕성하게 활동하던 가수는 이선희씨와 나미등이 있으며 정수라씨는 통통해서

꽃돼지라는 별명까지 있었다고 하죠

 

 

 

 

최근 방송을 통해 볼수 있는데 저는 사랑의 콜센터에서 2번 시청했는데

어쩜 노래를 그렇게 잘 하시던지~

파워풀한 목소리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에 나이에 비해 엄청 젊으시던데요

 

 

정수라씨 나이는 1963년생으로 58세인데 벌써 60세를 바라보는 나이로는 믿기지 않을만큼 젊으시더라구요

 

 

정수라씨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는데 4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 7년만에 이혼했는데

이혼 사유는 남편의 사업실패와 여러가지 경제적 이유가 아닐까요?

남편은 부동산업과 건설사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사업실패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정수라씨는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죠

 

 

한때는 재벌총수의 아들을 돈 주고 낳았다는등의 악성루머에 시달려야 했으며 그동안 벌은 재산은 이혼한 남편 밑으로 모두 지원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까요,,,,

결혼해서 잘 사는줄 알았던 정수라씨는 2015년 복면가왕을 통해 밝혀져 많이 안타까웠었죠

 

 

 

 

이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방송을 통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은데요

우울감도 버리고 이제는 좋은 세상을 향해 열심히 달려 나갈수 있는 문이 열려 있으니~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부를수 있는 무대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사랑의 콜센터를 통해 멋진 노래실력을 보여주셨던 정수라씨~~~

앞으로 좋은 노래 오래 오래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