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김혜자 나이 학력 프로필 아들 직업 남편은?

by 무소유행복 2021. 2. 22.
728x90
반응형

김혜자 나이 학력 프로필 아들 직업 남편은?

 

어제와 오늘을 마치 초여름 날씨는 연상하게 할 정도로 더운데요 갈수록 이상고온으로 변동되는 날씨를 알 수 없는데 어찌 되었건 봄은 다시 왔습니다!!! 오늘을 봄처럼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김혜자씨 나이와 학력 등 프로필에 관한 이야기 준비했어요~~~

 

 

김혜자 하면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을 정도로 국민엄마라는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아마 "전원일기"에서 보여준 금동이 엄마 역할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항상 주연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혜자는 주연 아니면 작품 출연을 안 하는 편이고 작품을

고를 때는 주연일 때 선택한다고 하는데 조연에서 그려지는 역할에 대한 무의미 때문이라고 하는데

작품 선택은 개인마다 다를수 있어요 그쵸?

 

 

 

 

그럼 먼저 금동이 엄마 김혜자에 관한 프로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자 프로필

 

서울 출생으로 1941년 9월 14일 나이 79세

가족 1남 1녀가 있으며 남편은 1998년 췌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1961년 데뷔했고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시작해 지금까지 60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학력은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생활 미술학을 중퇴했고 그 당시 금혼 규제로 인해

결혼하면서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취미는 골프와 조깅이라고 하면 종교는 모태신앙으로 개신교입니다

 

 

이사진은 CJ제일제당의 다시다 광고이며 이때 유행했던 말이 " 바로 이 맛이야"입니다 ㅎ

우리는 잘 모르지만 미원을 조미료로 먹던 시절 다시다가 나오면서 그 유행어에 힘입어 "혜자도시락"을 시작해

편의점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었고 알고 보면 김혜자씨는 엄친아로 집안이 좋아 집안일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ㅎ



 

 

데뷔 나이가 27세로 결혼 후 시작했으며 남편은 일반인으로 활동하던 김혜자를 외조하며

틈틈이 방송 촬영에도 오곤 했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1998년 췌장암으로 사망했고 사망할 때까지

김혜자 씨 걱정을 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혜자 씨는 1남 1녀로 아들은 현재 음식사업을 하고 있으며 손자는 할머니를 대를 이어

배우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혜자씨와 김수미 씨는 절친으로 김수미씨가 어려울 때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으며 두 사람은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엄마와 금동이 엄마로 20년 동안 함께 출연하기도 했어요

 

 

 

 

예전에는 김혜자씨가 최불암씨 처제라고 하며 말이 많았고

어떤 사람은 실제 최불암 씨와 김혜자씨가 부부인 줄 오해하고 계시기도 했었죠 ㅎㅎㅎ

하지만~ 두 사람은 아무런 사이가 아니고 최불암씨 집사람과도 무관한 사이라고 합니다~

 

 

김혜자씨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면 수많은 수상기록과 드라마와 영화를 남겼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드라마는 전원일기, 간난이, 첫사랑, 엄마의 바다, 장미와 콩나물, 엄마가 뿔났다

최근 2019년 눈이 부 시계 등으로 많은 작품 활동을 했어요

 

 

요즘 전원일기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는데 처음 나온 거는 화질이 안 좋더라고요

하지만 보다 보니 화면도 익숙해지고 재미가 좋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촬영해서 그런지 젊은 시절부터

나이 들어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그 사람의 일생을 보는듯한 재미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실제 전월 생활하는듯한 연기실력에 역시 연기자는 다르구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일 때 우리는 드라마 속으로 빠져들기 때문이죠

 

 

 

 

그리고 김혜자씨는 봉사활동도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연예인으로는 처음 해외 자원봉사를 하면서

월드비전을 알리고 사랑의 빵 나눔 프로젝트를 하면서 20년 이상 자선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고아원 등에 기부활동도 많이 하고 있는 착한 이미지,, 선한 엄마의 이미지 그대로의 성품을 가지고 있다는

김혜자씨~~

 

 

좋은 작품으로 즐겁게 해 주시고 봉사활동으로 감동을 주는 국민엄마 김혜자씨~

좋은 작품과 오래오래 활동해주시기 바라며~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기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