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나이 학력 남편 프로필

조수미 나이 학력 남편 프로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성악가 조수미~

신이 내린 목소리로 알려진 조수미는 해외 활동에 필요한 외국식 이름을 권유받았지만 본인의 이름은 그대로

고수해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은 조수미로 기억하죠

 

 

조수미 프로필

 

1962년 11월 22일 경남 창원군 동면 출생으로 나이 59세

학력 서울금성초등학교,선화예술중학교,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제적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 성악 학사졸업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소화 데레사입니다

결혼하지 않았으니 남편은 없으며 아직 이슈 된 남자 친구는 없습니다

 

 

조수미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재능으로 음악 신동이었다고 하죠

이미 글을 배우기 전 피아노를 쳤고 그런 조수미에게 어머니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사주셨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어떤 할머니께서 조수미를 보시더니 너무 영특하면 단명한다고 무엇이든

두드리게 하면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도 피아노를 사서 치게 해 주었고 무엇보다 노래로 신동 소리를 들었다고 하니

이미 어릴 때부터 타고난 재능이 있었나 봅니다

 

 

 

 

조수미 서울대 제적 이야기는 많이 알고 계실 텐데

서울대 다닐 때 좋아하던 남학생 때문에 모범생에서 날라리로 변했고 언제 어디서든 늘 붙어 다니면서

수업이나 시험을 빠져 1등에서 꼴찌로 전락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성악보다는 남자 친구를 포기할 수 없었고 온통 남자 친구에 대한 생각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교수들과 부모님은 조수미를 중퇴시키고 이탈리아 로마의 명문 음악학교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강제로 유학을 보낸 후 얼마 되지 않아 남자 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았는데 조수미와 단짠 친구와

사귀고 있다며 이에 분노를 느낀 조수미는 이빨 깨물고 독하게 노력해 5년 과정을 2년 만에 마쳤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결국 남자 친구가 조수미의 천재성에 자극제가 된 걸까요?

어찌 되었던 조수미는 그렇게 배신에 대한 표출을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로서 성공을 하게 됩니다

 

 

아직 남자 친구에 대한 이슈는 없으며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는 꼭 한국사람을 원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조수미 임신설에 대한 이슈로 조수미는 자궁근종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으며 혹여 결혼하게 된다면

아이를 입양하고 싶고 많은 성악가가 그렇듯 항상 공연을 다녀야 하므로 결혼 생활이 쉽지 않음을 내비치기도 했죠

 

 

조수미는 이탈리아 유학시절 2년 동안 7개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왕중왕전 베로나 콩쿠르까지 우승했고

전 세계적인 유명한 지휘자 <카라얀>은 조수미에게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극찬하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인류 자산이라고 말씀하기도 했습니다

 

 

 

 

조수미는 한국인 처음으로 20대 나이로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 섰고 

1993년 황금 기러기상을 수상하고 2008년 국제 푸치니상과 그래미상 수상 등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활동은 20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애국자 이기도 합니다

 

 

최근 세계적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이무지치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으며 이무지치는 1951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출신으로 구성된 12명 음악가 창단한 체임버 앙상블입니다

1975년 한국에 첫 방문 했으며 조수미와 협연을 처음이지만 오랜 시간 음악적인 동반자로서 교감을 나누어온 사이라고 하죠 오늘은 조수미 나이 학력 남편 프로필 등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