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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호중 나이 학력 노래

by 무소유행복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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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을 통해 괴물보컬이라는 별명을 얻게된 김호중씨~~ 저는 미스트트롯 멤버중 김호중씨 팬이였고 마지막까지 김호중씨를 응원했는데~ 아쉽게도 4등을 했지만 성악에서 트로트로 전향하는 일이 쉽지 않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잘했고~ 앞으로 열심히 할거라는 기대를 해보는데요~

 

김호중

 

1991년 10월2일 울산광역시 출생이며 나이는 28세 입니다

키 175cm이며 체중 90kg 이며 학력은 명정초등학교-울산중학교-경북예술고등학교-김천예술고등학교졸-RUTC 아카데미 5년수료- 한양대학교 성악과 중퇴 입니다

데뷔는 2013년 나의 사랑아 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냈으며

소속사는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이먼트 입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

 

김호중씨가 미스터 트롯에 나와 깜짝 놀랐는데 처음에는 그가 누구인지 몰랐지만 알고보니 고딩파바로티였던 김호중씨 였습니다

김호중씨는 이미 스타킹을 통해 고딩파바로티로 출연한 경험이 있으며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몇분은 스타킹에 출연한 영재가수들이 였습니다

 

스타킹에 출연했던 당시랑 지금이랑 크게 변한게 없는듯 한데~성숙미를 물씬 풍깁니다~ ㅎ

그당시에도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던 김호중씨~

결국 김호중씨 스토리가 영화를 통해 만들어졌고 저도 파바로티란 영화를 수없이 많이 보고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파바로티에 출연했던 한석규씨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감동을 주었는데 실제 영화 주인공인 김호중씨가 미스터 트롯에 나왔을땐 모두 깜짝 놀랐고 성악을 하는데 가요도 아닌 트로트를???? 

 

 

하지만 많은 의구심을 남긴체 오디션이 진행되고 결국 김호중씨는 예선 1위를 하면서 진의 왕관을 썼습니다

김호중씨가 노래를 부를때마다 몸의 전률과 감동이 느껴졌고 이후 괴물 보컬이란 별명까지 얻게 되었죠



 

 

김호중씨는 초등학교때 이용한 부모님 대신 할머니와 함께 살았고 김천예술고등학교를 재학중 독학으로 공부했던 성악으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 당시 영상을 유튜브로 본 RUTC 아카데미 관계자들이 보고 독일 유학의 제안을 받고 떠나게 되었고 이후 성악가로 활동중이 였습니다

 

 

 

 

중학교 시절 많이 방황했을때 김범수씨의 보고싶다 CD를 사기 위해 음반 매장을 들렸다가 우현히 들었던 네순도르마의 웅장함에 빠져 성악을 시작했고 이후 여러가지 문제로 문제아로 살았으며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면 하늘에서 지켜볼테니 똑바로 살라는 유언을 생각하며 서수용 선생님의 제자 사랑에 지금의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방황할때마다 선생님이 잡아 주셨고 지금의 이자리는 선생님의 사랑으로 올라온 자리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학창시절 멘토 역활을 하면서 김호중씨를 잘 리드해주신 선생님이 저도 고맙더라구요

 

 

이후 미스터 트롯에서 작곡가 조영수씨가 만약 가수로서 멘토가 필요할때 요청하면 언제든지 힘이 되어 주겠다는

그 말도 참 고마운 말이였죠 

저도 그말듣고 얼마나 조영수씨가 감동적이던지~~~~

 

 

돈이 많은 사람들은 성공하기도 쉽지만 어려운 여건에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길을 정말 멀고 험하죠

하지만 이번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을 통해 재능있는 많은 가수들이 발굴되고 활동하면서 시청자는 즐거운 노래 들어서 좋고 가수들은 활동범위가 넒어져 저는 좋은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듭니다~

 

 

김호중씨는 이후 대한민국 인재상과 세종음악콩쿠르 1위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했으며

2013년 나의 사람아로 앨범을 냈으며 2018년도에는 진시몬의 너나나나를 커버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MBC창사특집 창사특집 다큐 곰 이란 프로그램 노래에 참여했으며 2020년에는 미스터트롯에

참여해 4등의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도 생겼는데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이먼트로 미스트롯 2위 정미애씨와 같은 소속사이며 소속사에는 홍록기씨와 김원효씨 그리고 한혜진씨와 영기씨 김서윤씨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노래들을 들었지만 저는 마지막으로 부른 고맙소란 노래가 기억에 남습니다

천상으로 올라가는듯한 고음을 지를때는 정말 오싹할정도로 전율이 느껴지는데 어쩜 목소리가 저렿게 곱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목소리를 오랫동안 듣고 싶어하는 김호중씨 팬들도 많이 생기셨죠~~

 

 

김호중씨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성악가가 아닌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초심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라구요

기회는 만들었다면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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