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남편 김한길 학력 나이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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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씨는 10살 연상의 김한길씨와 결혼후 아들 둘이 있으며 결혼후에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배우이며 김한길씨와 결혼 한다는 발표가 있는후 많은 사람들이 걱정 아닌 걱정과

아쉬움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행복하고 살아가고 있는 최명길씨를 보면 와우~ 역시 대단하시다~

김한길씨와는 라디오 방송 게스트에 출연하면서 두사람은 인연을 시작되었으며

최명길씨는 1981년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학사로

졸업하고 나이는 1962년 11월 11일생으로 만58세 이며 남편 김한길씨가 폐암으로 고생하다

현재는 완치가 된 상태라 다행입니다

최명길씨 남편 김한길씨는 소설가이면서 정치가 이기도 하고 국회의원 4선을 했으며 소설가 이어령씨 딸과 결혼후 이혼했으며 전부인은 이혼후 암으로 세상을 떠난후 아들 또한 돌연사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처음 김한길씨의 스캔들이 나오면서 많은 팬들이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괜한 걱정을 했다 싶네요

최명길씨와 김한길씨 사이에는 아들 두명이 있으며

최명길씨는 항상 고상하면서도 상류계층의 배역을 맡았고 사극도 잘 어울려 왕비 역활이 잘 어울려 왕비전문배우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지금도 이쁘지만 젊은 시절은 훨씬 더 이뻐서 백화점 cf를 할정도였고 심지어 라디오 DJ 하면서

분위기 있는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라디오를 듣기도 했었죠

최명길의 음악살롱~~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최명길씨~

김한길씨와 결혼 24년차라고 하는데 와우~

항상 차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최명길씨~

1990년 "우묵배미의 사랑"에서 수수한 배역도 참 잘어울리며 어떤 배역이든 항상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는 베테랑 배우입니다

김한길씨가 폐암을 이기고 지금 이렇게 건강한건 아마도 최명길씨의 정성스러운 간호가 덕분이였지 않았을까요~

간병인을 쓰지 않고 직접 간호했다고 하는데 사랑없이는 안되는 일이죠

좋은 작품에 오래도록 볼수 있었으면 좋겠고 두사람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