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강시후 나이 골프 꿈나무로 압구정초에 재학중

강호동 아들 강시후 나이 골프 꿈나무로 압구정초에 재학중

 

강호동 결혼 후 방송을 통해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아들 강시후~

그런데 뉴스를 통해 강호동 아들이 소개되면서 많이 놀랐는데요

와우!!! 정말 아빠 강호동을 꼭 닮은 모습이 신기하고 천하장사였던 아빠 유전자를 닮아 신체 조건이

딱 운동 선수더라구요~

 

 

 

강호동과 이효진은 2006년 결혼했으며 9살 연하인 아내 이효진은 디자인 전공 대학원생이었고

2009년도에 강시후 군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하던 사람은 유재석 씨로~ 유재석 덕분에 결혼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ㅎ

 

 

강호동은 천하장사를 하고 젊은 나이에 은퇴 후 이경규의 소개로 데뷔했고  <소나기>라는 코너를 통해 개그맨으로 멋진

성공을 하면서 유재석과 함께 예능계를 이끌고 나가고 있는 mc인데요

 

 

아빠 모습을 그대로 빼닮은 강시후~

스포츠뉴스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을 보도하는 가운데 골프대회 출연한 선수 한 명이

소개되었는데 알고 보니 강호동 아들이었죠 또한 당당한 태도를 보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강시후는 타이거 우즈처럼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고 현재 압주정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며 그동안 강호동은 방송을 통해 간간히 시후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길 원한다는 말을 하곤 했었죠

 

 

강호동은 나이가 들어도 엄청 귀여워요

귀여운 표정이나 행동을 일부러 하는 건 아니고 몸에 베여 있는 듯 볼 때마다 귀엽더라고요

마초 같은 남성미가 있고 때론 사투리로 무섭게도 느껴지는데 그런 강호동이 항상 귀여운 표정과 행동을 하는

아는 형님을 보면 늘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엄청 웃어요~ ㅎㅎㅎㅎ

 

 

 

 

무엇보다 독보적인 캐릭터는 강호동 따라올 사람이 없죠~ ㅎ

mc 중 사투리 사용하는 mc는 강호동 밖에 없을 겁니다~ ㅎ

 

 

강시후는 초등학생이지만 드라이버 비거리가 230m~240m가 나온다고 하며 필드에 나가면 아주 잘한다고 합니다

연예인 2세들 중 운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강호동 아들 강시후 역시 항상 지켜보고 응원할 테니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