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나이 결혼 이혼 아들 남동생 박윤재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채림에 관한 정보입니다
채림은 한때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이승환과 결혼하면서 많은 이슈를 남겼는데
결혼 후 아이는 없었으며 이혼 소식은 큰 화제였었죠
채림 프로필
본명 박채림
1979년 3월 28일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 출생으로 나이는 42세
키 168cm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 박윤재 아들 박이든이 있으며
학력은 서울대은초등학교 졸업, 은평중학교, 문산젱리고등학교졸업,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중퇴
종교는 불교이며 1994년 미스 해태 1위를 하며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채림은 동그란 눈에 쾌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많이 부각되었으며 아역배우로 시작해 지금은 중년의 배우가 되어 가는데요
2001년 당시 떠오르는 최고의 신예 배우로 숏커트나 단발머리로 더 발랄한 이미지는 주었던 채림~
하지만 채림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해 화제였지만 지금은 아들을 키우며 재미있게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JTBC 새 예능 프로그램인 <내가 키운다>에 출연할 예정이라 일상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육아 솔로는 경험자가 아니라면 어떤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채림의 일상을 보면서
공감하고 많은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다고 하죠
채림은 한창 인기 많은 시절 당대 최고의 가수 이승환과 결혼 발표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는데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3년 만에 이혼하게 되었고 나중에 채림이 이승환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불만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활동을 하면서 2014년 채림과 가오쯔치(고기재)와 결혼하게 되었으며 2017년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낳았으며 2020년 남편 가오쯔치와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한 번의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 이혼사유는 성격차이이며 중국어가 서툰 채림은 남편 말에 오해하며 싸우기도 했다고 하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국제결혼하면 양국의 말을 다 할 줄 알아야 서로 말 때문에 오해가 생기지 않아요
서로가 행복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잘생긴 아들 키우는 재미도 좋을 듯한데요
힘들고 어려울 땐 마음 줄곳을 찾으면 모든 게 잊히듯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들을 키우면서 힘든 것도 다 잊을 듯합니다
그리고 채림 남동생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남동생 박윤재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고 아줌마들의 대통령이라고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무래도 누나가 배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박윤재 역시 외모가 잘 생겼죠~~
오랜만에 방송에서 채림을 볼 수 있어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하이틴 스타에서 이제는 아이 엄마로 아들 키우는 모습을 보면 실감이 나지 않을 것 같은데 여전히 풋풋한
외모로 아이 엄마입니다~ ㅎ
방송은 11년 만에 복귀라고 하는데 예전 풋풋하던 채림 얼굴 기억하는 분들은 아이 엄마로 일상생활하는 채림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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